이미지 프로크리에이트 앱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우측 상단에 +를 클릭해 새 캔버스을 만들어 봅시다. 기본으로 다양한 규격의 캔버스가 있지만 우리는 이모티콘 제작에 필요한 규격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미지 ‘새로운 캔버스’ 우측에 작은 + 버튼을 클릭하면 사이즈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바로 360x360(px)으로 설정하기 보단 1000x1000(px)로 설정하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이미지를 제작한 후에 탭 아이콘이나 타이틀 이미지, 선물(공유) 이미지 등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는데 작은 이미지를 크게 늘일 경우 깨져서 지저분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큰 이미지로 제작하여 용도에 따라 사이즈를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다음으로 dpi를 설정해 줍니다. 가이드에서 72로 설정하라 했으니 72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미지 그다음에 색상 프로필로 넘어가면 rgb와 cmyk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rgb는 웹에서 사용하는 이미지에 주로 쓰이고, cmyk는 인쇄용 이미지에 주로 쓰입니다. 우리는 rgb로 설정하라 했으니 rgb에서 가장 위에 있는 Display P3으로 설정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창작’을 누르면 새 캔버스가 생성됩니다. 이미지 프로크리에이트 앱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우측 상단에 +를 클릭해 새 캔버스을 만들어 봅시다. 기본으로 다양한 규격의 캔버스가 있지만 우리는 이모티콘 제작에 필요한 규격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이미지 ‘새로운 캔버스’ 우측에 작은 + 버튼을 클릭하면 사이즈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바로 360x360(px)으로 설정하기 보단 1000x1000(px)로 설정하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이미지를 제작한 후에 탭 아이콘이나 타이틀 이미지, 선물(공유) 이미지 등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는데 작은 이미지를 크게 늘일 경우 깨져서 지저분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큰 이미지로 제작하여 용도에 따라 사이즈를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다음으로 dpi를 설정해 줍니다. 가이드에서 72로 설정하라 했으니 72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미지 그다음에 색상 프로필로 넘어가면 rgb와 cmyk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rgb는 웹에서 사용하는 이미지에 주로 쓰이고, cmyk는 인쇄용 이미지에 주로 쓰입니다. 우리는 rgb로 설정하라 했으니 rgb에서 가장 위에 있는 Display P3으로 설정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창작’을 누르면 새 캔버스가 생성됩니다.